설정값
{
"symbol": "JELLYJELLYUSDT",
"leverage": 3,
"divide": 2,
"son": 8,
"ik": 5,
"mul": 5,
"minGap" : 5,
"maxPos" : 10000,
"tradeFrame" : "15m",
"tradeYN" : "Y",
"shortYN" : "Y",
"longYN" : "Y"
}
이더의 움직임에 너무 거래가 안되어 뜨겁게 타오른 뒤 약간 식어가는 코인 하나를 잡았다.
잡코는 위험하므로 진입을 볼벤 5퍼센트 돌파로 하였다.
사실 첫날은 10퍼센트 돌파로 정했는데 이후 움직임이 좀 줄어들면서 5퍼센트로 변경한 것이다.
10퍼센트일때 기가막히게 잡혔지만....맥스포지션은 1000인채로 두어서 1000개밖에 안잡힌 것은 안비밀.

9월 4일에 한 번 거래가 되고
9월 5일에 3번 거래가 되었다.
9월 6일에는 거래가 없었다. 움직임이 이제 다 한 느낌이었다.
볼벤 5퍼센트 돌파는 아마 없을지도 모르겠다.

거래 : 4회
승률 : 100%
시작잔고 : 104.2$
수익금 : 27.5$
현잔고 : 131.7$
수익률 : 약26.4%
잡코로 바꾸고 나니 역시 수익이 폭발한다.
손절없이 익절만 된 것은 진입점을 그만큼 높게 잡은 이유일 것이다.
빈번한 거래보다 이렇게 확실한 타이밍에만 거래해도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아직까지 손매매 개입없이 지켜만 보고 있다는 것은 더욱 고무적인 일이다.
이대로 9월말까지 개입없이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오랜세월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못했던...지속적인 수익을 안겨주는 로봇이 완성 될수도 있겠다.
이렇게 되면....이더로 야금야금 먹자는 당초의 계획이 정말 좋은 계획인 것인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야겠다.
물론 잡코를 타겟으로 삼지 않는 이유는 위험성이지만
종목 선정을 잘 하고 진입점을 높게 잡는다면 승률도 유지하고
수익률도 높일 수 있는, 오히려 로봇에 적당한 것일지도 모른다.
잡코로 종목을 바꿔가면서 거래하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