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예선 1라운드 기회가 있었다. 첫번째 기회는 일정상 건너뛰었고 두번째 기회는 새벽시간대라...패쓰... 세번째 기회가 어제 5월 8일 저녁시간대여서 참가를 했다. 문제는 A,B,C 세문제였고 역시 각각 small, large 두번 풀어야 했다. A 문제는 의원을 탈출시키는 문제였는데 문제 설명에 함정이 살짝 있었지만 그럭저럭 잘 풀었다. 역시 영어로 되어있어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이번에 1등은 한국인이었는데 첫번째 문제를 8분에 풀었다. 항상 1등은 100점 맞는데 한시간도 채 안걸린다. 특히 첫번째 문제를 푸는데는 10분이 안걸린다. 이건....그냥 문제를 읽고 해법을 생각해서 코딩하고 제출할 시간은....내 생각엔 도저히 아닌것 같다. 그냥...그런거 같다. 암튼...첫번째..